크리스토퍼 에드워드 뱅글(크리스뱅글 BMW)
보수적인 BMW의 스타일을 과감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변화시켜 극과극의 평을 받아온 너무나도 유명한 디자이너 크리스뱅글.
크리스 뱅글은 1956년 미국 오주 라벤나에서 태어나 이후 위스콘신 주 워소에서 자랐으며
목재회사를 다니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만드는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위스콘신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
이어 ACCD(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뱅글의 첫 업무는 1981년 오펠(Opel)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시작, 후에 피아트로 자리를 옮겨 대표작중 하나인 Fiat Coupe를 디자인하게 된다.
그후 1992년 2년간이나 사건으로 인하여 공석이었던 BMW에 미국인 최초로 디자인 팀장으로 입사, 많은 변화를 주게된다.
2001년 BMW 7시리즈(E65)를 통해 혁신적으로 디자인을 변화시켜 극과 극의 반응을 얻어내게 된다.
크리스뱅글의 디자인 철학은 "FLame Surfacing"이라고 한다.
BMW의 디자인 identity를 젊음, 스포츠, 역동성과 같은 이미지로 승화시켰다.
크리스 뱅글이 디자인한 7Series
7시리즈의 저 트렁크 라인은 뱅글버트라고 불리우는데 너무 획기적이어서 반발도 많았다.
뱅글버트는 나머지 시리즈에도 모두 적용되며, 타 브랜드에서도 많이 찾아 볼수 있다.
이전 7Series
Z9 Gran Turismo (6Series 에 반영)
전통적인 디자인을 과감히 바꿔버린 크리스뱅글의 디자인은 골수팬에게 혹평과 논란이 되었으나(암살 전화까지 있었다고 함), 큰 성공을 거두었고, 많은 차들이 벤치마킹을 하게 된다.
그 후로 뱅글은 1시리즈, 3시리즈, 5시리즈, 6시리즈, 7시리즈, Z4, X5에서 전 모델에 곡선, 측면의 캐릭터 라인을 가미한 디자인을 만들어냈고 팬들의 반응은 좋다와 나쁘다 극단적인 여론으로 갈린다.
1Series
3Series
5Series
6Series
Z4
X3
X5
X6
BMW 고성능 전문튜너 M의 드레스업 디자인 ( M3, M5, M6 )
BMW의 판매량을 올린 크리스뱅글은 BMW디자인 총괄에서 BMW그룹(BMW, 롤스로이스, 미니) 전체 디자인총괄로 승진으로 혁신을 주도해 왔으나 2009년 아무 이유없이 사퇴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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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내한시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사장과 대담을 나눈 내용 :::
결국 디자인은 기업이 이익을 내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다.
최고의 디자이너는 자신만의 디자인을 고집하지 않는다.
어떤 제품을 고객이 선호하는지에 대한 생산, 마케팅 담당자와 줄곧 같이 고민한다.
디자인만 좋고 생산하기 어려운 제품은 처음부터 틀린것이다.
디자인은 좋은데 판매에 실패했다는 말을 가끔 듣는다.
하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말하자면 디자인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디자인은 생산, 판매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작업이다.
마케팅을 잘못해 못 팔았다면 그건 디자이너가 경영을 몰랐기 때문이다.
디자이너는 생산과 광고전략에 대한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디자인은 나쁜데 마케팅을 잘해 성공했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
디자인은 결국 모양이 좋고, 사용하기 편하고, 만들기 쉬워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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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글 사퇴이후...
BMW 디자인의 지휘봉을 잡은 디자이너는 아드리안 반 후이동크(네덜란드 출신)
새로 출시된 모델은 CS를 따르고 있으며, GT(F07), X1(E84), 5시리즈(F10)등이 출시되었다.
Adrian van Hooydonk
CS Concept
( 메인출처 : http://blog.naver.com/tryple1/10076271516 )
( 출처 : http://cafe.naver.com/yondentalclinic/121 )
( 출처 : http://blog.naver.com/hws90/60098027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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